보름달 같은 엄마밥이 그리운 밤
뉴스레터 2012. 12. 17. 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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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시설에 살고 있는 영희는 저녁을 먹을 때마다 엄마가 더욱 생각납니다. 보름달 처럼 가득하던 밥과 반찬이 먹고 싶기 때문입니다.보육원, 고아원에 사는 아이들에게 정부가 지원하는 한 끼 식사비는 1,420원. 이 금액으로 질 좋은 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재단은 여러분의 기부로 '시민예산'을 편성해 정부지원 차액만큼 아이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관련 예산 인상을 위한 "나는 반대합니다"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영희의 반쪽급식에 반대합니다" 전화 02.766.1004 홈페이지 www.beautiful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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