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0년 재단 설립시부터 지켜온 가회동 아름다운집.
월세로 세들어 살고 있는 이 집의 건물주께서 집을 내놓으셨다더니, 결국 팔렸다.

이사 가야 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