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란의 사진일기#8] 마음 속 지도를 펴고
《연재完》/사진일기 2012. 5. 7. 02:06 |
@AHRAN KIM, SPAIN
편안한 운동화, 가벼운 배낭을 메고,
지도 한 장에 의지해
낯선 골목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그 길에서 만난 모든 것들을
흠뻑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을 꿈꾸기 좋은 계절...
당신의 마음 속 지도를 펴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라.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모든 것들을 흠뻑 사랑해보시라.
싱그러운 5월을 맞이하는 가장 아름다운 자세
그리고 여행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당신의 싱그러운 1%나눔
|
달리=아란 모금국│김아란 |
![]() |
'《연재完》 > 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아란의 사진일기#10] 청년백수의 5천 원과 첫 월급의 2만 원 (2) | 2012.07.02 |
---|---|
[달리아란의 사진일기#9] 그 넓고 푸르른 바다처럼 (0) | 2012.06.04 |
[달리아란의 사진일기#7] 무언가 시작하기에 참 좋은 봄 (0) | 2012.04.09 |
[달리아란의 사진일기#6] 우리가 무얼 할 수 있는지, 우리의 도움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_생명의 기적 (0) | 2012.03.05 |
[달리아란의 사진일기 #5]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H에게 쓰는 편지-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0) | 201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