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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14.08.05]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재단 신임 사무총장 박준서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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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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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재단 신임 사무총장 박준서입니다
박준서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비영리단체 현장에서 굵직굵직한 모금 프로그램을 기획 총괄해온 국내 대표적인
‘모금통’입니다.
박준서 사무총장은 “기부자, 각계 전문가는 물론 다른 비영리단체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시민권익을
확장시키는 데 매진할 것”이라면서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습니다.
“변화가 없는 사람이 발전을 할 수 없듯이,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없는 기관 역시 더 이상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가 없습니다.
사무총장으로서 아름다운재단의 귀한 선배, 동료들과 함께 외부 변화를 외면하지 않고, 뒤쳐지지 않으며, 변화에 적합한 우리의 역할, 활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해 나갈 것 역시 약속드립니다."
앞으로의 아름다운재단이 더욱 기대되지 않나요? 아름다운재단 간사들도 새 사무총장님과 함께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 블로그를 통해 박준서 사무총장의 취임의 변을 전합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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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취임식 현장 속으로~
지난 7월 29일 화요일, 신임 사무총장 박준서 님의 취임식에는 비영리단체, 학계, 언론계의
다양한 인사 200여명이 모여서 새 사무총장님의 취임과 아름다운재단의 발전...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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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취임하는 돌아온 NPO 1세대
지난 25일 오후 재단 집무실에서 만난 그는 "거액 기부를 끌어내기보다는 '십시일반'의 투명한 기부문화를 우리
사회에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NPO에서 일을 하다 보면...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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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한 약속 '기억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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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에 붙여놓는 '기억0416 스티커'
우리는 사람이기에 잊을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사람이기에 잊지 않으려고 또한 애씁니다.
하루하루 일상을
살더라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희미해지는 세월호의 기억을 붙잡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컴퓨터 키보드에, 노트나
휴대폰에, 유리창과 거울에 어디에든 붙여놓을 수 있습니다. 스티커처럼 우리 마음 한 구석에도 늘 세월호에 대한
기억이 붙어있길 바랍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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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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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캠페인 '우산 같이 쓰실래요?'
얼마전 아름다운재단 기부자님에게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기부자님만의
<우산 같이 쓰실래요?>
캠페인을 하고 계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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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낙상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 어르신~ 보조기구 왔어요!
노화과정에 따른 균형의 감소, 신경계 기능의 퇴화, 보행능력의 감소 및 근력의 약화로 인해 낙상의 위험이 큰 어르신들에게 낙상예방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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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변화의시나리오] 제주 강정 앞바다, 연산호에 무슨 일이?
'제주 해군기지 연산호 조사 모임'은 '2014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년차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국방부가 주도하는...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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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업 기부 트렌드는?
'더 크로니클 오브 필란트로피(The Chronicle of Philanthropy)'에서 미국 대기업의 2013년
연간 기부 실적 분석한 결과, 기업의 이익은 호황이었지만...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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