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였던가...
우아하게(?) 타이 음식을 점심으로 즐겼던 그 날이...
당췌 그 오묘한 이름들은 기억나진 않지만,
굉장히 훌륭한 맛을 내던 점심 회식 메뉴들!
전 아무래도 입맛이 타일랜드인가봐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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