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임땡땡 간사, 셋째 딸 순산!
일상다반사 2008. 6. 16. 15:07 |온라인팀에 임땡땡 간사.
지난 금욜 저녁 셋째 딸을 순산하셨드랬다.
요즘 같은 시대에 셋째라니..
'부의 상징'이라며 사방에서 축전을 날리고 있다.
장하시다.
임땡땡 간사!
지난 금욜 저녁 셋째 딸을 순산하셨드랬다.
요즘 같은 시대에 셋째라니..
'부의 상징'이라며 사방에서 축전을 날리고 있다.
장하시다.
임땡땡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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